방탄소년단, 유튜브 쇼츠서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
방탄소년단, 유튜브 쇼츠서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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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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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 쇼츠에서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Permission to Dance Challenge)를 펼친다.

20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8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에 맞춰 춤을 추는 것으로, 유튜브 쇼츠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다.

오는 23일부터 누구나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의 주요 안무를 따라 하는 15초 분량의 유튜브 쇼츠를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사용되는 안무는 방탄소년단이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국제수화를 활용한 안무로, '즐겁다'와 '춤추다' '평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랫말의 의미처럼 '퍼미션 투 댄스'가 사람들의 심장 속 리듬을 움직여 줄 곡인 만큼, 방탄소년단은 이 특별한 안무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연결하고, 사람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챌린지의 일환으로 방탄소년단은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 영상 일부를 선정해 추후 컴필레이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컴필레이션에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경우, 챌린지 참여 시 쇼츠 콘텐츠에 해시태그 '#PermissiontoDance' 및 '#Shorts'를 추가하면 된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쇼츠를 통한 챌린지를 발표하며 "'퍼미션 투 댄스'는 모든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또 춤을 추게 만드는 노래"라며 "유튜브 쇼츠와 함께 준비한 이번 챌린지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는 7월 9일 공개된 이래 현재까지 약 1억7000만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톱10에 올랐으며,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각각 1, 2위를 기록한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포함해 총 다섯 개의 뮤직비디오를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톱 10에 올리게 됐다. '버터'는 최다 동시 시청자 수 39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매 이후 7주 연속 유튜브 글로벌 인기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아티스트 5위 안에 들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0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식 아티스트 채널 구독자 수는 5400만 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DNA'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다이너마이트' 등 유튜브에서 10억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을 세 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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