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서 헬스 유튜버로 제2인생 성공"…LGU+, 실버 유튜버 응원
"교사서 헬스 유튜버로 제2인생 성공"…LGU+, 실버 유튜버 응원
  • 미래저널
  • 승인 2019.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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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후원한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에서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LGU+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중고교에서 34년간 수학을 가르치다 퇴직하고 헬스트레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강철진씨(64)가 유튜브를 통해 인기 강사로 거듭났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한 제3회 '50플러스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50+유튜버 스쿨' 시상식 진행과 'U+tv 브라보라이프'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강씨는 '50+유튜버 스쿨'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강씨는 "평범한 직장인이 복부비만을 극복하고자 보디빌딩에 입문해 서울시장배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50+유튜버 스쿨 종료 후에도 구독자들 건강을 위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즐기면서 배우는 어른들의 놀이터 U+tv 브라보라이프를 지난 2월 출시, 관련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세 번째 캠페인 프로젝트인 이번 후원사 참여를 통해 LG유플러스는 50대 이상 세대이 건강한 삶을 계속 응원할 방침이다.

우수상은 클래식과 힐링을 주제로 '49금 TV' 채널을 운영하는 윤용인씨(52세)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Δ김광택씨(58세) Δ김금녀씨(65세) Δ新(신)아재아재(이춘재, 이영욱, 이은비) 세 팀에게 돌아갔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상무는 "50세 이상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있는 행사인 50플러스축제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 U+tv 브라보라이프와 같이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서비스 개발은 물론, 50+유튜버 스쿨과 같은 프로젝트 지속 발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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