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막힌 韓 상품구매"…크리에이트립, 외국인 직구 서비스
"코로나에 막힌 韓 상품구매"…크리에이트립, 외국인 직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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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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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국내 여행정보 제공업체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이 한국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직구(직접구매) 대행 서비스 '한국상품 직구대행'(한국직구)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직구는 외국인이 해외에서 편리하게 한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은 크리에이트립 앱이나 웹사이트에 해외 배송이 가능한 한국 상품의 인터넷 주소(URL)와 사진을 올려 구매 대행을 신청하면 배송비를 포함한 비용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크리에이트립은 고객의 주문 상품을 찾아 구매 후 상품 검수부터 배송까지 책임진다. 회사 관계자는 "주문부터 배송까지 평균 7일 안팎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트립은 대만과 홍콩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국어 번체자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내달 중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들의 직구 문의가 빗발쳐 수요가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먼저 오픈하게 됐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국위선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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