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방 시장 개척, 유튜버와 함께"…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
"신북방 시장 개척, 유튜버와 함께"…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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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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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뉴스1 DB © News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에서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IS(독립 국가 연합)지역 SNS 팔로워 89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민경하씨, 팟캐스트 ‘보드카 먹은 불곰’의 진행자인 이의찬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방 지역 대상 뉴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확대와 한국 소비재 저변 확대 방안을 적극 논의한다.

또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온라인 화상상담회, 가상현실(VR) 상담관에 참여한 코웨이 등 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로 자리 잡을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박기영 통상차관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코트라(KOTRA)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 상담회·비즈니스 포럼·세미나 개최 등 신북방 국가들과의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BTS의 인기, 한류의 위상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 소비재의 신북방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뉴미디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지난 28일에는 유튜버 민경하씨, 국내 거주 CIS지역 외국인들과 함께 '신북방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제목으로 신북방 지역의 문화적 차이점, 소비 트랜드, 진출 유망 한국 상품 등을 다루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북방포럼 행사장 내 온라인 화상상담관과 전시관, VR 활용 상담관을 운영해 우리 기업의 신북방 지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극대화했다.

산업부는 향후 유관기관과 함께 화상상담회·전시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비재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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