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서울시, '2020년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 온라인 개최
과기부-서울시, '2020년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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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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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인 미디어 산업을 활성화하고 중소 창작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11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박람회로 올해로 2회째다. 아프리카TV,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연결되는 1인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Δ창작자와 기업 간의 사업연결 생방송 Δ산업전략 콘퍼런스 Δ창작자 공연 등이 마련되었으며 1인 미디어 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1인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들의 투자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연결 생방송은 창작자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자사 제품·서비스를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1인 창작자와 방송 직후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연결을 도모한다. 미디어 플랫폼·게임·화장품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4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4억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1인 미디어 산업 전략 콘퍼런스는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의 '비대면 시대의 1인 미디어 산업의 가능성과 2021년 예측'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인 미디어 분야의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Δ5G로 변화하는 1인 미디어 생태계 Δ1인 미디어 산업 내 K-콘텐츠(Contents)의 가능성 Δ국내 1인 미디어 산업의 확장사례 Δ브랜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1인 창작자’라는 4가지 주제로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명 창작자가 함께하는 공연 무대에서는 게임대결, 콘서트, 뉴스쇼 등이 진행되며 신진 창작자들의 홍보 기회 및 유명 창작자들의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투자유치설명회는 전문투자기관에 홍보할 기회를 얻기 힘든 1인 미디어 스타트업들의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투자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업체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도 수여 한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5G 기술과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1인 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중요한 매체로 부상했고 광고·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정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1인 미디어 산업이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데 핵심 산업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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